더애니멀 새로운 삶 입양처를 찾지 못했던 삼천리 학대 고양이는 제가 살고 있는 단지에서 15일 정도 케어장에 머문 뒤, 지금은 야외 고양이 급식소에서 연탄이라는 친구...감사드립니다. 한편, 제가 살고 있는 단지에 있던 몽룡이는 친구 보리네 집으로 임보를 갔어요. 예전엔 제가 산책시간 외에는 돌봐줄 수 없었는데, 지금... 2025-05-24 22:41:00
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 방문 후기: 철거 전후 변화와 방치된 주택, 쓰레기 더미, 그리 고 사라져가는 골목길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다 장위동 재개발구역 기록 2020.4.19 장위동 재개발...문서, 예술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한국인의 삶과 정체성,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을 다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노란 배경에... 2025-04-22 09:43:00
Jelly's Diary ꔛ 쪼꼬미 집단 #러브체인레드 #러브체인금 두 포트는 더그린에서 온라인 식쇼 #돌고래다육 #세레시오페레기누스 요 아이는 월간화원에서 포트당 3,000원...두 아이들은 대화 #갑조네에서 겟! 식물이 대폭 늘어난 우리집 초록존 분갈이 전후의 우리집 식물장 새로운 친구들이 대폭 늘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사리류... 2025-06-10 08:10:00
와름 것> 후기 파란노을, 애프터 양에 오마주 됐던 릴리 슈슈. 영화가 너무 궁금해서 에무 시네마까지 가서 보았다. 상영... m.blog.naver.com 용산CGV 14관 F열에서 봤는데 스크린 레터박스가 없이 1.78:1의 화면비로 꽉꽉 채워져서 나오는 게 너무 좋았다. 스크린이 커서 시야를 거의 꽉 채워주니 확실히 독립영화관의... 2025-05-14 12:00:00
요가랑 명상톡 쉴 새 없이 움직이던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고, 오롯이 자신의 몸 감각에 집중하며 현재에 머무는 시간을 통해 재충전하는 것이죠. 꿀팁: 명상이 처음이라 막막한...안의 목소리를 찾아서, 8주간의 명상 여정 (라온제나 "명상하고 앉아있네" 후기) 참가 계기: 2017년, 인생의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며 깊은 우울감을... 2025-05-28 13:18:16
김민들레의 이야기책빵 분들의 후기와 적용법이 궁금했대요. 영주님은 스스로를 괴롭게 만드는 이유,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고, 헤르만 헤세 작가도 알고 싶다고 하셨죠. 저는 왜 그토록 알에서 깨어나기가 어려웠는지? 데미안의 시대적 배경은 언제인지, 헤세의 관심사는 무엇인지도 궁금했어요. 먼저 독서 전에 얻고 싶은 것에 대한... 2025-04-22 11:12:34
비약적 전진 살펴보고, 후기 나눌게요. 이번 토론에는 사회자가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경제, 사회, 정치 분야에서의 토론이었는데 정책에 대한 논의보다는 상대엔 대한 비방, 빠져나가기에 급급했어요. 그 누구도 대통령의 자질은 없어 보입니다. 누가 더 똑똑하고, 누가 더 뻔뻔하고, 누가 더 고집스럽고, 누가 더 경직돼있는지를... 2025-06-02 07:03:31
옥박의 아토즈 한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자폐스펙트럼] 이웃집찰스 촬영 후기 3. 아로마 마사지 [자폐스펙트럼] 이웃집찰스 후기 4. 구름다리의 도전과 감정폭발(melt down) 대응하기 하리가 자기 친구들이 이웃집찰스를 보기를 원하지는 않는 거 같기도 하지만, 새롭게 부임하신 하리의 담임교사와 특수교사께는 하리의 출연 소식을... 2025-05-24 05:30:00
보나의 아트카페 특히 '집'에 대한 일관된 성찰을 바탕으로 작가 본인의 유목적 삶과 연관한 정주와 이주, 이동성과 장소성에 주목해 오고 있다. 서도호, 바닥, 1997~2000년...유리판, 석탄산판, 폴리우레탄 레진) <바닥>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의 관계를 탐구하는 서도호의 대표적인 설치 작업 중 하나이다. 투명한 폴리염화... 2025-05-20 08:12:00
샬롱한 영어와 일상 되었습니다. 후기에는 놀라운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여졌습니다. 결국 선우 씨는 속는 셈 치고 그 약을 주문했습니다. 알록달록한 포장에 싸인 작은 알약을 받아든 그는 왠지 모를 기대감에 사로잡혔습니다. ‘이 약만 먹으면 정말 낫는 걸까?’ 복용 설명서대로 하루 세 번... 2025-05-13 08:12:14
카페앤미술관 cafe and art 사이로 새와 나비가 날아다니고 소녀가 춤을 추고, 풍요로움속에서 인간과 동물, 식물의 구분 또는 위계는 사라집니다. 밤이 찾아오면 숲은 더 내밀하고 신비...작가 제작연도와 제목을 알 수 없지만, 유족의 증언에 따르면 비교적 후기에 들어 빼곡하게 화면을 구성하는 작업이 주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위 작품 역시... 2025-06-11 08:00:00
if(케렌시아(Querencia) 늦었지만 후기는 기억이 더 사라지기 전에 남기고 싶어 주말 늦은 저녁 게임을 하셔야 하는 둘째의 컴퓨터를 빼앗다시피 해서 책상에 앉았다. 1부 내 삶의 리더는 나 '교토삼굴'-천적으로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세 개의 굴을 만들어 대비한다는 뜻이라 한다. 나는 현재의 삶에서 어떠한 굴을 준비해 두었는지 고민... 2025-05-24 01:18:00
살아서 보는 천국 학교에서의 집단폭력.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히토는 돌멩이를 집었다. 외부로 던지려나 싶었는데 본인의 머리를 짓이긴다. 자해를 한다. 분노를 외부로 표출...세계로 간 마히토는 불의 소녀 히미를 만난다. (탑의 세계로 사라진 새엄마를 찾기 위해) 인간의 세계로 태어나려는 '와리와리'를 펠리컨으로부터 보호... 2025-06-11 22:28:00
비두리 예술을 삶의 문맥에서 바라보고자 했던 형상미술과 민중미술 등을 살펴볼 수 있다. 2전시실은 1990년대에서 2010년대에 이르는 한국 동시대미술의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다원화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동시대 국제 미술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한국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비롯하여, 사물과 언어를 중심으로... 2025-05-24 09:00:00
찌니의 세계일주 우당탕탕 급식소를 함께 뛰어가고, 야자시간에 무한도전 나눠보던 우리. 이제는 각기 다른 곳에서 가정을 이루고,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지 살아가며 삶의 모습을 달리하게 되었다. '사는게 바쁘다'라는 문장이 어느새 우리의 삶에도 녹아드는 나이가 왔다. 각자의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보면 하루가 너무 짧다... 2025-06-11 19:13:00
마음이 가는대로 마음이 느끼는 대로 글쓰기 조선후기의 허울뿐인 먹물, 양반들의 행태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문을 열고 호박씨 포함 모든 것에 대해 투명하게 사실검증과 진위...해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동방예의지국인데. . . 양반 두 사람이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고기를 사게 되었다. 푸줏간에는 나이가 많아 보이는 백정... 2025-05-29 21:00:00
제주와 중남미 사이: 10년차 인솔자의 인생 아카이빙 한국인의 집단 기억과도 겹쳐지기 때문에 미술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 〈길 떠나는 가족〉 개요 제목: 길 떠나는 가족 제작 시기: 1954년, 이중섭 서울 체류 시기 (아내와 아이들이 일본으로 떠난 후 3~4년 뒤) 소재: 종이에 유채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 그림 속 구성 이중섭의 대표적인 특징인 단순... 2025-04-06 05:20:00
PASSEGGIATA 있다. 새, 곤충과 하나가 된, 때로는 젠더를 상실한 인간의 모습은 잔혹동화나 SF에 등장할 법한 그로테스크한 모습이다. 이들은 표정이 없지만 격렬한 몸짓과...짙은 어둠 속에 인간들이 모여 일종의 희생(제물)을 동반한 종교적 의식 또는 집단적 시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개별 인간의 표정이나 특징은 생략... 2025-05-20 00:14:00
제로 무료 급식소와 공공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호텔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퇴직 소식을 접하고 더 이상 집에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도 2년 전부터 호텔 단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다. 돈이 절실했다. 주변에서는 "호텔 아르바이트가... 2025-05-13 18:39:31
집수리에 관한 모든 것, 올바른집수리생활 압력이 빠지거나 누액, 주방 화구 교체 등으로 인해 더 빨리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업소용 소화기 저희 올바른집수리생활은 가정용 뿐만 아니라 음식점, 집단 급식소 등 업소용도 시공 가능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올바른집수리생활 본체는 브라켓으로 오른쪽에 수신부는 뒤쪽에 고정했습니다. 본체에... 2025-04-25 11:42:00
bmss4050님의블로그 운동 = 새마을 운동 조언. 방통고.대학 설립도 허경영이 조언. 대기업 야간여고도 허경영이 조언. 기타 등등 10년간 박통 비밀보좌관 생활. 77년 지휘봉 새로 만들면서 쓰던 백금 지휘봉을 허경영한테 하사. ㅡ 22년 mbnc 대선 토론때 공개? 박정희 허리띠도 공개. 21년 유엔 부패방지의날 청렴인 대상 수상? 근혜... 2025-03-09 11:41:00
석구랑놀자구 간략 후기 묵직하게 내려앉는 돌들이 마음에 쌓입니다. 영화는 우리가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신축 아파트'라는 환상을 현실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내 집 마련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의 최고 목적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의문을 갖게 하며 여러 상황에 처한 사람의 모습을 통해 날카로운 현재 상황을 비춥니다. 어디... 2025-04-25 06:52:00
snoowe(겨울e) 계획과 새마을 운동을 중심으로 급속한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루었고, 통기타와 청바지로 대표되는 청년 문화가 등장하며 새로운 사회 문화적 흐름을 형성했다. 정치 억압과 자유에 대한 열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한국 미술 역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 2025-05-15 17:11:00
건강매니저💙님의 블로그 등 집단 상담: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의 연대감 형성 무료 상담 서비스: 전국 각 지역 가정폭력상담소, 여성의전화 등 활용 💖자기 회복 활동 안전감 회복...몸과 마음 연결하기 명상과 마음챙김: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 치유 과정 후기: "이별 후 6개월간 주 1회 상담을 받았어요. 처음엔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2025-04-21 13:36:11
mi mei mi 된다. 집으로 돌아간 남매는 어느새 방 안에 영희가 개천에서 보았던 강아지가 있음을 알고 깜짝 놀란다. 둘리의 정체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 / 이미지 출처- 단행본 발췌 강아지인 줄 알았던 동물이 자세히 보니 종(種)을 알 수 없는 처음 보는 생김새를 하고 있어 당황하는데 때마침 TV에 나오는 공룡을 보며... 2025-06-01 21:17:44
SWS 수양버들 새 순의 연한 연둣빛이 강물 속에 어른거린 모습에 왜가리는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진주청동기 문화 박물관 박물관 탐방의 시작 박물관은 넓고 쾌적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넉넉하고 할머니 품같이 포근한 것 같아요.😊 표지판과 안내도, 옥 목걸이 장신구와 옥봉을 알리는 걸개 💖 돌칼 모양... 2025-04-16 17:30:00
리미네.. 하나요? 집단지성 부탁합니다 #웨이브인터피로스터스 #0000 연필로 죽죽 그어야하는데 연필을 모르고 사이에 떨어뜨려버려서 근처에서 걍.. 샤프사다 줃죽...옜날에 그고양이알죠 이사ㄱ하고나서 만이 못봤거든요 5일 출근하니깐 집에있는고야이도 봐야되고 난너무힘들고 해가지고 한 반년 못봤느데 어제 산책하다가... 2025-06-04 10:14:00
한밤의 작업실 내 삶에서 하나쯤은 흔들릴게 생기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고. 그런 흔들림이 생길 때 나에 대해 새로 발견할 게 많지 않을까. o 스물세 번째 맞은 생일에는...온 사촌 형이 모여 점심을 먹었다. 간판을 큼지막하게 달아놓은 단층 돼지갈비 집이었다. 성인에 들어서야 생고기를 자주 먹지만, 학생 때까지만 해도 양념... 2025-05-27 18:12:00
모든 정보가 있는 보물섬 HF) 집단전세자금보증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수도권), 5억원 이하(지방) 최대 4억원 보증 한국주택금융공사(HF) 2.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명 지원대상 지원내용 운영기관 일반전세지킴보증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수도권), 5억원 이하(지방) 보증금 반환 보장 한국주택금융공사(HF)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 계약자... 2025-05-20 21:04:44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절망은 후기로 가면서 점차 극복의 대상이 되고, 화면은 영혼의 자유를 갈구하는 듯한 에너지로 가득해진다. 제목 없음 no title 1960년대 중반~1970년대 초, 캔버스에 유화 물감, 유족 소장 mid 1960s-early 1970s, oil paint on canvas, courtesy of the artist's family 제목 없음 no title 1960년대 중반~1970... 2025-05-27 00:52:00